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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태마주1

매년 돌아오는 폭염 수혜주 정리했다. 폭염 수혜주 매년 더워질 만하면 주가가 오르는 종목이 있다. 바로 파세코이다. 여름마다 주가가 상승한다. 동아리에서 주식으로 200씩 당기던 아이의 말로는 6월 초중반에 사놓으면 알아서 오르고 제일 더울 때 팔면 수익이 쏠쏠하다고 했다. 여름마다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주는 파세코를 알아보자. 파세코는 난방용품 제조회사로 안산구 단원로에 위치했다. 2020년 말 기준으로 중소기업에 해당된다. 주요 사업: 석유스토브 수출, 가전용 가전제품 제조, 판매이다. 국내 최대 빌트인 가전기기 제조 업체이다. 특징: 삼성전자, 한샘, 코웨이 등 대기업과 OEM, ODM 방식으로 매출을 낸다. 다트 전자 공시에 들어가면 분기보고서와 매출을 알아볼 수 있다. http://dart.fss.or.kr/dsab001/.. 2021.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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