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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정보 모음8

취업 준비 할 때, 이용해야 하는 데이터 정리 취업준비를 시작하는 것은 아주 막막하다. 자소서는 어떻게 무엇을 써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기준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 지도 알기 어렵다. 하지만 취업 준비를 할 때 공통적으로 쓰이는 데이터가 있다. 아래에 공통족으로 쓰이는 데이터를 정리했다. 배경 정보를 정리했다. 1. 출산률 OECD 회원국 중에서는 유일하게 0명 대의 출산율을 가졌다. 2. 인구수 2022년부터는 우리나라 인구가 5,000만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2020년 7월에는 우리나라 내국인 인구는 5,005만 명이다. 매년 2만 명씩 감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3. 외국인 인구수 하지만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2020년 7월 기준으로 외국인은 173만명이다. 내국인과 외국인 총인구 감소시기는 2030년부터일.. 2021. 7. 19.
보건증 인터넷 발급 신청법을 한 눈에 보자 식품, 유흥 분야에 종사할 경우에는 건강 진단 항목에 따라서 보건증이 필요하다. 수능이 끝나고 본격적인 알바자리를 구하려고 한다면 보건증 발급은 필수이다. 예전에는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며칠 후에 다시 찾아가서 보건증을 직접 받아오는 형태였지만 이제는 보건소에 다시 한번 더 안 가고 온라인으로 보건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보건증 발급 방법 (예전) 1. 보건증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다. 검사가 끝나고 알려주는 날짜에 직접 찾으러 간다. 신분증과 보건증 발급 수수료 3000원을 준비해서 근처 가까운 보건소에 간다. 접수를 하고 건강진단결과서를 작성한 후 폐 엑스레이 사진 찍고 전염성 피부검사와 항문에 면봉을 조금 넣었다 뺀 후에 결과를 기다린다. 보건증 발급을 위해 해야 하는 검사는 폐결핵 검사, 전.. 2021. 7. 16.
취업준비 시작-자소서 잘 쓰는 방법 자소서를 쓰고 나면 잘 쓴 건지 판단하기 어렵다 그럴 때에는 아래의 체크리스트를 활용해서 문제점을 찾아보자 자소서 확인 해야할 사항 1. 단숨에 잘 읽히는 가 (가독성) 2. 무엇을 말하는지 요점이 정확한가 (핵심) 3. 같이 일하고 싶고 키워보고 싶은 지원자인가? 4 해당 직무에 대한 역량이 들어나는 가? 5. 내가 누구인지 잘 보이는 가? 나의 가치관 등 6. 읽고 나서 여운이 남는 가? 최종 제출 전 체크 리스트 1. 글자 수 95% 이상인 분량인가? 2. 구어, 맞춤법 확인을 돌렸는가? 소리 내어서 읽으며 확인해보자 3.회사 정보를 단순 나열만 하고 있지는 않는가? 나와 회사 정보가 연결이 되어야 한다. 4. 직무명을 제대로 확인했는가? 채용공고에 나와있는 직무명과 일치한가? 5. 특정 단어가 과.. 2021. 7. 15.
취업준비 시작-자소서 확인 사항 정리 요번 포스팅에서는 자소서를 쓸 때 확인을 해야 하는 사항들을 모아보았다. 기업들이 어떤 방향으로 쓰인 자소서를 좋아하는지 설명했다. 1. 비교, 분석, 방향 제시 직무, 산업, 기업에 대한 지식을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지식으로 바탕으로한 이해가 필요하다. 회사 정보 나열이나 관련 지식을 나열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앞으로 나아가야할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2. 뽑이는 자소서에는 내 관점과 의미 부여, 해석이 필요하다.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가진 본인 가치관을 기반으로 한 관점으로 회사 상황을 분석하고 해석하자. 중요한 건 '내' 관점이라는 것이다. 3. 지원동기는 경험 활용하기 지원동기는 모든 회사의 자소서 항목이라고 볼 수 있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지원동기이지만 자소서의 지원동.. 2021.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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