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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 날, 체크아웃을 하고 나와서 바로 흰여울마을에 갔다.
좀 더 자세한 여행코스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11. 흰여울 문화마을
흰여울 문화마을은 해변을 따라 걷기 좋게 인도가 나있다.
중간중간에 카페와 볼 만한 것들이 있다.
바다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계단이 꽤 많다. 100개 정도 되어 보였다.
해안가 바로 옆에 길이 나 있어서 바다를 감상하며 걷기 좋다.
바다가 이뻐서 투척
2층 카페에서 본 풍경
내가 간 카페는 솔직히 뭐 별거 없는데 뷰 값이 너무 비쌌다.
음료가 너무 들어간 게 없는데 7천 원 8천 원 함...
2층 카페가 사진 찍기는 좋은 듯... 하지만 다른 카페가 더 음료가 맛날 듯...?
인스타에 해운동 굴에서 찍은 사진이 많다.
흰여울 문화마을을 갔다면 해운동 굴에서 꼭 사진 찍기!!
날씨가 좋으면 사진이 잘 나온다!!
12. 부산역 앞 중국? 마을??
여러 나라 가게들이 모여있어서 볼거리가 은근히 있었다.
부산을 여러 번 왔었는데 부산역 앞에 이런 장소가 있는지 몰랐다.
3대째 내려오는 중국집이라 해서 갔는데
어마 무시한 맛집은 아니라 패스
특이점은 문 앞에 비싼 물고기가 있었다.
색깔이 이뻐서 한참 구경했다.
부산 여행 코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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