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진드기 물린 증상, 살인진드기 물린증상, 예방방법을 한 눈에 알아보자

살인진드기 증상, 살인진드기 특징, 살인진드기 예방하는 방법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를 했다.

살인진드기란?

살인진드기는 SFTS(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기존 이름은 작은 소참 진드기 이다. 사람이나 동물에 달라붙어서 피를 빨아먹는다. 살인진드기가 발명시키는 SFTS는 발병이 될 경우에는 치료제와 백신이 없다. 주로 활동하는 시기는 4월~ 11월으로 가을철에 야외활동을 할 때 특히나 주의하는 것이 좋다.

살인진드기 증상

바이러스 1~2주 잠복기 후에 피로감, 발열, 복통, 구토, 설사, 식욕 부진, 전신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살인진드기 치료방법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 없다. 살인 진드기에 물리고 나서 심해질 경우에는 출혈, 림프절 종창 증상으로 혈소판이 감소해서 사망에 이를 수 도 있다. 하지만 살인 진드기 에 물린다고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잠복기가 지나서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응급처치로 진료와 보조적인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다.

살인 진드기 사망률

살인진드기 증상으로 일본 뇌염 바이러스보다 낮은 치사율을 가지고 있다. 6% 였으나 최근에는 15%~ 30%로 올라갔다.

 

살인진드기 예방 방법

1.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소매가 긴 상의, 긴 하의를 입는 것이 좋다. 

2.야외활동을 다 마친경우에는 전신에 물린 자국이 있는지 잘 살펴보고 발열, 설사, 구토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야한다.

3. 풀 밭위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사용한다.

4. 외출한 후 옷은 반드시 빨래를 하고 깨끗이 목욕을 하도록 한다.